마을돌봄

주민 소통공간 '원인동 마을관리소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주름이 펴지는 곳이야"
마을의 온기가 모이는 '공간'에서 눈을 마주치고,
말 한마디 나누는 사이 굳었던 마음이 스르르 풀립니다.

마을의 불편을 살피는 손과 발
인터폰, 가스콕, LED 전등 설치 등 불편을 말하는 주민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합니다
원인동 마을관리소
하루 약 19명, 1년 5040명의 발걸음이 머무는 이곳은, 주민들을 위한 '동네 사랑방'이자 '쉼터'입니다.
* 동네탐방, 공유물품 대여, 지역현안활동, 주민문화프로그램 등 운영
가치돌봄 프로젝트
"돌봄은 마을 모두의 책임입니다."
보이지 않던 이웃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작은 돌봄을 함께 실천합니다.
BS청춘라디오방송국
마을의 첫 미디어 소통 공간으로,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지역주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
* 아나운서 및 밥상크리에이터 양성, BS뉴스 등 운영
주민동아리
"함께 모여 더 즐거운 마을"
같은 취미를 가진 주민들을 연결하여 동아리를 만들고 자율적으로 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
설·추석 명절 행사, 원인동 캠프닉 영화제, 꿈꾸는 마을 예술제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