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의 무료경로식당은 지금!
기타
2017. 03. 20(월)
264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신 경로식당의 모습입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을 찾는 이유에 대해 어르신들께 여쭤보면,
'사람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라는 응답이 많습니다.
밥상공동체의 무료급식은 '식사'라는 매개체로 어르신들의 삶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관절염,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당뇨, 고혈압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몸이 힘들어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밥상공동체에 가야 한다는 우리 어르신들이 있기에 경로식당에 항상 하하호호 활기찬 웃음꽃이 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르신들의 하루 한끼를 함께 도와주실 봉사 단체 '제일감리교회여선교회'에서도 찾아와주셨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김기선 국회의원의 사모님이신 안희복 권사님도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셔서 어르신들께서도 활짝 핀 얼굴로 반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어르신들의 하루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