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만 하는 ★특별한 7회차 어르신 손관리!
기타
3월 30일(목)
이제는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된 손관리입니다.
7회차에는 더욱 특별히 힘도 좋고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진 남자 봉사자 선생님이 등장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처음에는 남자가 뭘 잘하겠냐고 하시면서 여자 선생님 쪽에 줄이 쭉~~~~ 늘어졌었는데!!!!!!!!!!!
한번 남자 선생님에게 손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어르신이 "너~~~~무 좋네^^"라고 하자
어느새 남자 봉사자 선생님의 줄이 길어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황으로 인해 우리 어르신들이 한번 더 웃게 되고, 웃음으로 인해 마음의 건강이 찾아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7회차에서는 34명의 어르신들이 손관리를 받으셨는데,
1회차에 시작할 때는 어르신들의 손에 간단히 크림을 발라드리고, 상처난 부위에 밴드를 붙이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온정을 함께 공유하다보니 마사지 시간이 길어져 많은 어르신들이 받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도 34명이 10회가 되고, 20회가 되고, 100회가 되면 모두의 손이 아름다워질 날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봉사자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참여해주신 어르신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