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 상지여자중학교 자유학기제 5회기 진행
기타
2017. 09. 25(월)
오후 1시 20분만 되면 매주 월요일이 시끌벅적 합니다.
아주 활기찬 우리 여학생들이 우루루 몰려와 어르신들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어르신께 약속 전화를 드리고, 복지관에 와서 손을 잡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십니다.
이번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작년보다 더욱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복지관 강당 청소가 끝나면 어르신 손을 잡고 강당으로 들어와 스스로 자리 배열을 하고 어르신과 앉아 재미있게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이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학생들과 있는 시간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생각됩니다.
이거 참 좋은 프로그램이지요^^?
우리 어르신들은 오늘 20여 가지의 향기를 시향해보며, 새로움과 설렘을 가득 가득 채워가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향기가 있다는 것도 몰랐으며, 또 우리에게 복지관이, 그리고 학생들이 이런 것들을 줄지 몰랐다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이정도면 매우 성공적이었겠지요?
어르신들 오늘부터 더욱 향기로워지시고, 행복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로 인해 행복해진 우리 어르신들 얼굴이 보이시지요?
앞으로 12월까지 어떤 변화가 올 지에 대해 밥상 가족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