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 상지여자중학교 자유학기제 7회기 진행
기타
2017. 10. 23(월)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1시 20분에 활기찬 여학생들이 등장합니다.
복지관에서 기다리던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아름 핍니다.
어르신들께서 하루는 저를 불러 얘기하셨습니다.
"내가 언제 이런 걸 해보겠어. 이렇게 나를 불러 준 선생님한테 정말 고마워. 요즘 너무 좋아."
기부은행을 진행하는 저와,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기부은행 사업을 신청한 22명의 학생들이 아마도 하나의 기적을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어르신들과 손을 열심히 움직이며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오늘도 어르신들은 한 걸음 더 건강해지셨습니다.
만들기 활동 진행 후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어느 학생이
"할머니를 만나게 되어 정도 많이 들었고, 이렇게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덕분에 할머니랑 가까워져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저희가 기부은행을 진행하는 이유이자 의미이지 않을까요?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와 '만남의 장'을 제공하면, 학생들이 그 속에서 '의미'와 '따뜻함'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학생들이 있어 5명의 어르신들께서는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