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기온으로 손끝 발끝이 아려올 정도로 시린 12월 15일 오전
이 추운 날에도 어르신들께 연탄을 나누고자 멀리 서울에서 연탄천사들이 왔습니다!
오늘 함께할 연탄천사들은 바로 SV컴퍼니 직원들인데요.
매년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었던 워크샵..
올해는 우리 주위의 에너지 빈곤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연탄후원과 활동을 계획해 의미가 있는 워크샵이었습니다.
지게에 최소 8개부터 최대 16개까지 싣고 어르신들의 집집마다 연탄을 나눴습니다.
지게의 무게로 어깨가 아프기도 하고.. 숨이 차거나 발걸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이 무게만큼.. 그리고 흘리는 땀방울만큼 어르신들의 겨울은 더 따뜻할 것이라 기대되어
마음은 그 무엇보다 가뿐한 활동이었습니다.
활동 중간 어르신이 직접 타주신 커피로 가지는 티타임은 연탄이 채워져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의 진심이 담겨 그 어느때보다 달달한 활동의 묘미였습니다^^
오늘 활동에 함께한 SV컴퍼니에 감사드리며,
어르신에게나 SV컴퍼니에나 서로의 진심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담당자 : 연탄은행팀 민순기 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