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5(금)
(상)지여자중학교 (봉)사 (동)아리, 상봉동반 친구들 아시죠^^?
2017년을 마무리하며, 활동에 대한 어려움 점을 나누고, 2108년 계획을 함께 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일단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으니 시작부터 안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화지타와 에이드 그리고 감자튀김까지! 시작이 즐거워야 마무리가 즐거울 수 있다는 담당자의 생각입니다^^
3학년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이기 때문에 2018년에는 모두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16명 동아리원 중 절반은 타지역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이 눈에 밟혀 공부가 안될 것 같다며 내년에도 봉사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예쁘고 기특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리고 활동에 대한 어려운 점이 없냐고 물어보니, 어려운 점은 없고 어르신 댁에 다녀온 것에 대해 자랑할게 있다고 합니다. 컬러링북 1권을 어르신과 다 색칠해서 그것으로 어르신 댁 벽을 예쁘게 꾸며드렸다는 겁니다. 그 외에도 예쁜 그림을 그려 알록달록 예쁜 벽이 완성되었다는 소식! 보지 않아도 어르신이 얼마나 즐거워 하셨을 지 눈에 선하네요^^
한명의 학생은 재미있는 소식도 있습니다. 어르신과 한지공예를 하다가 풀인 줄 알고 쭉 짰다가 순간접착제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손가락이 붙어서 고생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르신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하셨다네요^^
간담회 후에는 '제니헤나' 공방 사장님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쁜 '워터볼 캔들',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체험은 어르신 것만 만드는 활동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인 우리 학생들!
덕분에 아주 멋진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우리 예쁜 학생들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033-766-4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