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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엄마와 딸, 아름다운 가족봉사단
작성자 ㅣ 관리자
2018-01-16
조회수 ㅣ 3054

1월 13일(토)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어김없이 어르신을 찾아 나선 가족봉사단!

 

오늘은 귀래면 어르신 두분 중 연탄을 떼시는 어르신께 지정 후원을 통한 연탄 배달을 시작으로 가족봉사단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님 두분, 학생 세명으로 이루어진 가족봉사단!

일정이 맞지 않은 아쉬움을 가득 안고 어머님 두분과 학생 한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세명이서 250장.. 많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으쌰으쌰하며 신나게 연탄을 나르고, 쌓고!

 

어르신은 추운데 감기 걸리면 어쩌나 걱정하시면서 따뜻하게 삶은 고구마, 그리고 사과와 과자를 품에 가득 안고 방 안에서 하염없이 봉사자들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연탄활동이 끝난 후에는 "할머니, 우리 정옥 할머니네 집에 가서 청소하고 모시러 올게. 우리 오늘 칼국수 맛있게 먹으러 가요~"라는 말을 하고 두번째 어르신댁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안계신 어르신을 찾으러 경로당으로 출발해봅니다.

거동이 불편한 우리 어르신을 옆에서 살펴봐주시는 어르신께서 눈이 왔음에도 집에 계시면 외로우실까봐 손을 잡고 경로당에 모시고 가셨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가족봉사단 선생님들의 노력이 숨어있지요^^

경로당 어르신들께 가끔 짜장면 파티를 해드리고, 심심하실까봐 사탕, 귤 등등 선물 보따리를 안겨드리기도 합니다.

귀래면은 이웃의 손길이 소중한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어르신을 보살펴드릴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함이지요^^

 

어르신을 모셔와서 이미용 서비스를 해드리고, 깨끗하게 화장실 청소와 설거지, 방청소까지 해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은 아시지요^^?

아주 맛있는 칼국수를 한그릇 하러 가셨습니다~~

 

이상 마음이 아름다운 가족봉사단 분들의 멋진 활동이었습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033-766-4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