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예쁜 원주여고 학생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우산동으로 모였습니다 ^^
한 사람당 7kg(얼었기 때문에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가 되는 연탄을
꼭 아기처럼 안아 들고 어르신 집으로 배달을 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연탄뿐만이 아닌
밝은 에너지와 함께 행복을 전달해드리고 오는 모습을 함께 옅볼 수 있었습니다^^
200장씩 4가구에 총 800장을 모두 배달해드리고 나서는
어르신께서 봉사한 친구들을 위해 준비해준 호박즙을 나눠 마시고
오늘 하루 따뜻함을 선물한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 있는 것이 더 행복하다 느낄 수도 있었겠지만
추운 겨울, 어딘가 추위에 떨고 계실 분들께 따뜻함을 나눠드리기 위해 봉사하러 나와준
원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3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