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토요일 오전!
날씨가 풀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전이라 싸늘한 날씨속에서도
소.녀.감.성 참여자분이 소개해주신 지인분들과 따뜻한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연탄"을 통해 강추위를 녹여드리기 위해 명륜동 4가정에
열심히 한장한장~차곡차곡
연탄을 쌓아드렸습니다^^
차곡히 쌓여가는 연탄만큼~ 이마에는 추위가 무색하게
구슬땀이 흘렀지만, 봉사활동이 주는 따뜻함에
입가에는 내내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
4가정의 어르신들은 베지밀, 커피, 따뜻한 차 등
직접 준비하신 선물을 나누어 주시며 "이웃간의 나눔 공동체 정신"을
직접 보여주셨답니다~^^
봉사활동하며 배가부른 느낌은 처음이라는 학생^^
그리고 이렇게 의미있는 활동을 다음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해서
친구들끼리 와도되냐고 물어보는 학생^^
다음에는 연탄을 가정에 쌓아드리는 "적재"활동을 꼭 해보고싶다는 학생^^
그리고 할아버지가 연탄을 사용하시는데, 이제 놀러가면 직접 옮겨도드리고
연탄불도 갈아드려야겠다고 다짐하던 학생^^
다양한 학생들의 반응이었지만, 모두 추위속에서의 연탄나눔활동에서도
저마다의 보람을 가득~안고 활동에 임했답니다^^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가던길을 멈추고 연탄을 옮겨주시던 주민분도 계셨고,
봉사자분들께서 꺄르르 웃는 소리에 나와서
어쩜 저리 힘든데도 웃으며 봉사 할 수 있냐며 어디에서 온 분들이냐고 물어보신
주민분도 계셨습니다^^
명륜동 일대의 강추위! 소.녀.감.성 참여자분과 지인들 모임에서
모두~날려버렸답니다!^^
하하호호 웃으며 따뜻함을 전달할 다음을 기약하며,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당: 연탄은행팀 민순기 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