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7일 수요일
우리동네어린음악대 아동 8명은
지금까지 잘 배워온 하모니카 가지고 다사랑요양원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아동들은 연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때는
서로 긴장되는 표정으로 선생님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방문공연할 때 지켜야할 수칙을 서로 발표 할 때도 손을 들고 말하고
다른 아동들이 발표할 때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요양원에 도착해서 공연을 시작할 때
어르신들도 궁금해 하면서 기대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학교, 작은별, 섬집아기, 자전거, 등대지기, 조개껍질묶어
총 6곡을 연주했고 어르신들도 잘 아는 곡은 따라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어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언제 보냐면서 많이 반가워하셨습니다.
공연이 끝난 이후 복지관에서 공연에 대한 느낀점을 서로 나누어보았습니다.
대부분 아동들이 재밌고 뿌듯했음, 부족한 모습이 많았고 다음부터는 더 노력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우리동네어린음악대는 단순히 공연을 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들입니다.
앞으로 남은 공연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