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4(토)
올 겨울 들어 가장 눈이 많이 내렸던 토요일...
눈길을 뚫고 와주신 봉사자분들이 계십니다^^
연세대 RCY, 북원여자고등학교, 육민관고등학교, 남원주중학교, 또 어머님과 아이들...
대명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탄 천사들이 모였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럽고 신발이 모두 젖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으쌰으쌰하며! 수레를 끌고 지게로 옮기며 연탄 나눔 활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눈을 쓸기 위해 나오셨던 총무님.. 그리고 연탄이 오나 보기 위해 나오신 어르신...
경로당에 가기 위해 나오신 어르신..^^
가슴 따뜻한 대명원 어르신들이 모두 모여 따뜻한 오뎅탕을 준비해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고된 활동 뒤에 먹는 단짠단짠 오뎅탕과 고구마^^ 그리고 새콤한 귤까지.
물어보지 않아도 꿀맛이었겠지요?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예쁘고 멋진 대명원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매서운 눈길 위에서도 따뜻함을 나누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