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싹이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이 왔습니다^^
아직 밤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이맘때쯤이면 어르신들은 밭에 흙을 갈고 비료를 뿌린다고 하십니다.
올해 92세가 되신 우리 어르신을 위해 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삽, 호미, 낫을 들고 땅을 파고 흙을 갈고...
어르신 말씀에 흙을 갈고 난 후 바로 비를 맞으면 그 해 농사가 더욱 잘된다고 하십니다^^
여기에는 고추, 상추, 파, 호박 등등
어르신께서 유용하게 드실 수 있는 식재료를 심을 예정입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홀로 텃밭을 일구다가 혹여 다치실까 싶어 우리 봉사자 선생님들이 텃밭 관리를 함께 해주기로 했습니다 !
앞으로 이곳에 푸르게 자라날 수 있을 지 기대되시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