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10(화)
한라대학교 한치두치 동아리 친구들이 긴 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맞이했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부흥경로당에서는
처음 맛보는 신기한 카나페도 만들고, 샌드위치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2학기 첫 회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아! 추석을 맞이하여 경로당에 맛있는 냄새를 한번 풍겨 보기로 했습니다.
추석음식을 하지 않아 방안 가득 모여 음식을 만들던 옛 모습이 그리운 어르신...
가족들이 찾아오지 않아 빈집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모두모두 행복하고 맛있는 추석을 맞이하고자! 한라대학교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동태전, 깻잎전, 버섯전, 오색꼬지전, 호박전!
재료를 다듬고, 밀가루와 계란물 묻혀 기름에 지글지글 갓 구워내니 어르신들이 엄지손가락을 척!
둥글게 앉아 맛있는 음식 나누며 명절 분위기 내고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부흥경로당의 9월은 오늘도 따뜻합니다.
[담당 : 연탄은행팀 김민정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