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선선하게 불고, 하늘을 맑고 투명해 걷기 좋은 10월의 중순
금누리 봉사단 어르신들은 경기도 이천으로 콧바람을 슝~ 하고 쐬러 가셨습니다 ^^
찰흙을 만져보고 빚어도 보며 소 근육 발달에도 좋고, 치매예방에도 좋다는 도자기 체험을 한 뒤 반룡송- 설봉공원- 산수유 마을 등 이천의 유명한 볼거리를 즐긴 어르신!
많이 걸어 힘이 들 법도 하지만 이 좋은 날씨와 장소에 온 것이 너무 행복하다면서 방긋
웃어 보이셨습니다.
오는길 내내 “임선생 운전하느라 피곤하지는 않아요?” “오늘 데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연신 감사함을 표하신 봉사단 어르신들
복지관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어르신들 답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느껴져 제가 더 감사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원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복지관을 위해, 당신의 황금기인 지금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해 주실꺼죠? ^^
담당 : 임희중 사회복지사 (033) 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