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 나래길은
마을관리소에서 언덕으로 한참~올라가면 나오는
원주시가 내려다보이는 동네입니다!
언덕 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은 올해 연세가 90이넘으셨습니다~
어르신에게 가장 큰 고민은
비만오면, 눈만오면
비와눈이 새는 지붕입니다~
6.25전쟁때 지어진 집은 해가 갈수록 조금씩 낡아가고
젊은시절에는 손수 집을 수리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기력이 많이 쇠하시어 그저 걱정만 하고 계셨다고합니다
이 사연을 듣고
원인동 마을관리소에서는 원주햇빛로타리클럽, 동원주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전문가와 함께 어르신댁 지붕에 천막을 씌워 보수를 해드렸습니다~
전기콘센트를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비가올때마다 지붕에 덮어두었던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깨끗하고 튼튼한 천막을 덮는 활동까지!
많은 분들의 힘을 합쳐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휴일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어르신이 많이 든든해하셨습니다^^
천막을 씌운 다음날~ 비가내려서
어르신께 확인해보니, 다행히 지붕에서 비가 새는 곳이 한곳도 없었다는
확답을 듣고나서야 안심하였습니다^^
원주햇빛로타리클럽, 동원주로타리클럽 회원분들!
어르신께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지역복지팀 최승화 주임(복지관 033-766-4933 / 원인동마을관리소 033-761-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