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떠들썩한 지금
밥상공동체에서도 그 영향은 지속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경로식당 문을 닫고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으로 대체되며 밥상공동체는 유래 없이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휴관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백일 남짓한 기간이 지나고 드디어 경로식당이 문을 열게되었습니다 ^_^
아직 코로나 이전처럼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 식사하지는 못하지만
어르신들이 경로식당에 오셔 식사를 받아가시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를 착옹 하고 오셔 체온체크를 하고 손 소독제를 바르시고 입장하시는 어르신들
집단 감염의 우려때문에 한 책상에 한분의 어르신만 식사할 수 있고, 식사를 받아갈때 간격을 두고 먹어야하기에
왜 이리 까다롭냐 불평불만 하실 수도 있지만
모든 어르신들이 수칙을 아주 잘 지켜주셔 안전하고 맛있게 식사를 받아가셨습니다~~
식사가 끝날때는 모든 책상과 의자에 소독제를 뿌려 청소하며 청결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국민이 힘들고 어렵지만 모두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밥상공동체 모두 파이팅입니다!
담당: 임희중 사회복지사 (3층사무실) 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