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됨에 따라 마을관리소도 11월 11일부터는 휴관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확인되어
매주 수요일에는 담당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 총 10명에게 도시락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AI기술(효돌이)를 활용하여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해 주신 김장김치 29개를 원인동 소외계층을 마을활동가가 직접 발굴하여 배분해 드렸으며 전등이 오래되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가정에게 LED전등을 교체해 드리는 개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집에서 우울 및 고립감을 호소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 반려식물 키우기, 9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 행사 등 개별 맞춤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인동 마을관리소 문은 닫고 있지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지역의 소외되는 주민들을 챙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