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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커뮤니티] 노숙인 참여자의 긍정적 변화
작성자 ㅣ 관리자
2020-12-07
조회수 ㅣ 5237

<독립적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의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어울림커뮤니티'>

어울림커뮤니티에서는 리어카 옆에서 노숙을 하고있는 참여자를 만났습니다.
기존에 어울림커뮤니티의 도움을 받고있던 참여자가 자신의 지인에게도 도움을 요청을 하셨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번호도 모르는 참여자를 만나기 위해 참여자가 노숙하는 현장에 찾아가야만 했습니다.

"하루하루 폐지를 주워서 끼니만 겨우 해결하니까.. 보증금이 없으니 힘들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햇반 하나 사서 대충 먹어요"
"요새 날이 춥긴 하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비가 왔었잖아요? 비가와서 신발까지 전부 다 젖어버렸어요"

폐지와 함께 이불과 옷을 보관하는 파란박스와 식기와 김치 등 식사 용품을 보관하는 흰색 페인트통 등
리어카는 참여자가 먹고 자고 일하는 생활공간의 전부였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성실하게 폐지를 주우면서도 추운 밖에서 노숙생활을 지속하던 참여자는
어울림커뮤니티를 만나 주거지 마련부터 긴급생계지원금과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각종 후원품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밥을 한가득 지어서 퇴근 후 따뜻한 식사를 해드시며,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옷가지가 담긴 파란박스와 식사용품이 보관된 페인트통은 이제 더이상 참여자의 리어카에 실려있지 않습니다.
참여자의 아늑한 보금자리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여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유지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참여자의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생활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하겠습니다.

어울림커뮤니티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필요하신 분을 알고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어울림커뮤니티 담당 : 윤수진 주임, 장현우 사회복지사 (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