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2일(목)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도 그림책 P/G의 마지막인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4명의 어르신들은 오늘부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
여러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해야 해서 그런지
작가님들은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떨린다며
"청심환을 먹어야 하나?"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 작가님들!
떨지 않고 잘해주셨어요! 짱짱
작가님들이 전해주신 이야기들 덕분에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고 콧물도 난 시간이 되었답니다.
눈물의 출판기념회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림책을 낭독한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의 한 작가님의 따님이
"이제 엄마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라는 말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1주차에 "어르신들이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이대로 괜찮은건가?"라고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마지막을 맞이하였네요.
16주동안 함께 했던 그림책도시 강사님들, 어르신들, 청년사회복지사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나요♥
오늘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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