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관리소 안에는
주민분들께서남산마켓 이후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이라며
마을주민분들에게 나눠달라며
전달해주신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느정도 물건이 모여 어제 깜짝마켓을 열었습니다.
활동가들은 밖에 나가 있으면 주민들이
편히 구경을 하지 못하실까봐
마을관리소 안에 들어가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가져가도 되나요?"라고 안에
들어오셔서 여쭤보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오늘의 인기품목은 공책 당첨!!
(손주들에게 주신다며 너도나도 가져가셨어요^^)
나는 안입는 옷이지만, 안쓰는 그릇이지만, 안쓰는 제품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소중한 제품들이 됩니다.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품들을 전달해주신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 마을이음팀 이하은복지사]
복지관이야기
[원인동 마을관리소] 나눠쓰는 소중한 것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