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산동 우무개2길 주민분들의 가정에 연탄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우무개2길은 과거 기차가 다니던 지역으로 현재는 원주역이 이전하면서 폐선로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선로 바로 옆에 거주하시던 한 주민분께서는 "기차가 운행할 때는 소음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아주 조용하네요" 라고 말씀하시며
원주역의 이전으로 인해 새롭게 맞이한 생활환경에 대한 얘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곳에 거주하시는 총 6가구의 가정에 1,200장의 연탄을 무사히 전달하였고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명에 가까운 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시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최혁진 이사님께서도 활동에 동참해 주시어 아주 든든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