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연탄은행사업 담당자들은 동해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분들과 동해시 에너지빈곤층 분들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높은 고지대에서 바라본 고요한 겨울바다, 정말 예뻤는데요?
예쁨 뒤에는 에너지빈곤층 분들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연탄값이 운임료 포함해서 기본 1,000원~1,100원 입니다.
바닷가 앞의 높은 지대에 마을이 형성돼있어
연탄업자분들이 연탄을 가져다드리기도 굉장히 힘들어 보였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분들과 함께 고지대 골목골목으로 연탄지게를 메고 걸었습니다.
분명 숨이차고 다리가 아프며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연탄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힘들어서 떨리던 다리가 언제 떨었냐는 듯 멀쩡해지더군요.
정말 예뻤던 바다위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분들과 함께
즐거운 활동을 하니, 저에게는 일이 아니라 휴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
매년 함께해주시는 한국전기공사협회분들!
늘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인사드릴게요!
복지관이야기
11.11(목) 한국전기공사협회 연탄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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