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금)
원인동 지역주민들의 가을 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첫 시간으로 수제비누 만들기가 진행됐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꿀을 넣은 꿀비누와
보석처럼 알록달록 원석모양의 보석비누만들기를 했는데요
처음 자리에 모였을 때 가장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나는 이런 거 처음 와보는데 그냥 집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셔서
이웃들이 함께 해보자고 말렸습니다
그런데 2시간 후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꿀을 섞고 모양을 만들고 포장을 하며
"아이고.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내가 이런 걸 직접 만드니 너무 좋네요"
라며 흡족해하셨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원인동 주민들의 소중한 피부도 지키고,
가을 문화감수성도 쭉~~~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강의로 함께 해주신 올리비아핸즈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복지관이야기
[원인동마을관리소] '가을 문화감수성 높이기' 수제비누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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