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 마을관리소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인동은 현재 재개발 구역으로 노후화된 주택이 매우 많습니다.
마을활동가는 집에서 혼자 고충을 겪고 계실 어르신들이 걱정되어
자주 동네 탐방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한 바퀴만 돌아보면 전등이 나간 집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언제 떠날지 모른다며 전등이 나가도 교체하지 않은 어르신들,
교체를 원하지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는 어르신들은
대낮에도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밤에 화장실을 갈 때 위험한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LED 전등으로 교체해드리자,
"나는 마을관리소에 간 적이 없는데 먼저 찾아와서 나를 걱정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망가진 전등을 보며 속이 답답했는데 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원인동에 마을관리소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라고 말하며 전등보다 더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원인동 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을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 지역복지팀 이지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