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 마을관리소에서는 지역 주민이 강사가 되어 주민에게 수업을 제공하는
'우리도 강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강사' 프로그램은
"나의 작은 재능을 동네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다."라는 지역주민 의견이 반영되어 만들어졌습니다 !
첫 수업으로는 피아노 수업이 열렸습니다.
오랫동안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셨던 원인동 주민께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
참여자의 평균 나이는 80.5세입니다. 어르신들은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라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소소한 연주회를 진행하자고 약속까지 하셨습니다 !
프로그램실은 어르신들의 경쾌한 노랫소리와 피아노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서로의 작은 연주에도 박수 쳐주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복지관으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어르신들을 응원하며,
귀한 재능을 나눠 주시는 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담당 : 지역복지팀 이지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