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무더위가 찾아오고 있는 여름입니다.
원인동에는 방충망이 없어서 더운 날씨에도
문을 닫아놓은 채로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올해 여름엔 벌레 걱정 없이 문을 열어놓고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마을활동가 선생님들은 5월부터 방충망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1일부터 방충망 설치를 위해
마을활동가 선생님이 출동하셨습니다 !
방충망 설치는 집집마다 현관문 사이즈가 달라서
길이를 재고 직접 재단하여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위험하고 섬세한 작접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마을활동가 선생님은 수십년 간 쌓은 전문적인 손길로
뚝딱뚝딱 설치를 완료하셨습니다.
방충망을 설치하고 난 후, 어르신들은 이제야 문을 열고 살 수 있겠다고 하며,
같은 동네 주민이 해주니 더욱 믿음이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햇볕처럼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땀이 뚝뚝 떨어지는 더운 날씨에도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손길로 함께 해주신
마을활동가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원인동 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을 잘 살피겠습니다.
담당 : 지역복지팀 이지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