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추운 바람도 상관 없다는 듯 문밖에서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오늘의 연탄 활동지에 살고 계신 정00 어르신인데요~
사전 답사 시 "이번 연탄봉사활동은 아이들이 많이 온대요!" 라는 이야기에
한껏 웃으시며 "오랜만에 아이들을 보겠다." 며 반가워하셨던 어르신이셨습니다.
군포, 인천 등 먼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달려와 주신 "작은가족"
덕분에 병원에 계신 권00 어르신은 보일러관 터질 걱정을 내려놓게 되셨습니다.
(겉으로 티는 안내셨지만)덕분에 정00 어르신은 아이들 소리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덕분에 진00 어르신은 올 겨울 첫 연탄이 들어오는 것을 보며 얼었던 마음을 녹이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모아준 후원금과 연탄나눔활동으로 마을이 따뜻해졌습니다~
내년에도 "작은가족"의 따뜻함이 또 다른 따뜻한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 성진경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