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목요일
복지관으로 걸려온 전화한통
연탄을 기부하고 싶은데, 혹시 직접 방문이 어려우니 직접 와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후원자님의 전화 한 통화에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직접 만난 우리 후원자님은 비가 오는 날씨에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잘 사용해달라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잘 써 달라는 말씀만 전해주셨습니다.
조심스럽게 성함이라도 여쭈어보니, 정말 아무도 모르게 후원을 하고
싶었다며 미소만 지으셨습니다.
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사업팀 이은지 사회복지사]
복지관이야기
[후원] 익명으로 온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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