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의 따뜻한 날이 지나고 다시 매서운 추위가 돌기 시작한 토요일 아침.
조용하던 광명마을길 어귀에 웃음 가득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인솔자였던 사회복지사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하고 간 이들은 바로 함께하는교회 분들이셨는데요~
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모든 이들의 얼굴이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하나 둘 지게를 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이 감당해 보겠노라, 장 수를 늘려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다리도 허리도 내 것이 아닌 양 느껴질 즈음,
전반전~ 500장의 연탄 나눔을 마무리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연탄가구 어르신들께서 손수 준비해주신 따뜻한 차와 두유,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따끈한 음료를 마시며 쉬던 그 시간,
담당 사회복지사는 이 사람들에게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환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로 곁에 있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들어버리는 힘!
그것이 함께하는교회가 가진 힘이었습니다.
오늘 나누어주신 그 힘과 따뜻한 마음을 받아 밥상공동체도 더욱 힘을 내어 달려가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교회가 되길,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성진경사회복지사
복지관이야기
01/13(토) 함께하는교회와 함께한 행복한 연탄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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