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2일 (수)
눈 내리는 오전, 따뜻함을 가득 안고
'이음터' 봉사자분들이 모였습니다.
며칠전부터 눈예보가 있었지만, 연탄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
어르신이 준비해주신 따뜻한 커피 한잔에
더욱 힘을 내서!! 단구동 지역에 따뜻함을 가득~ 나누고 왔습니다 :)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환한미소로 활동해주시는 모습이
내리는 눈만큼 아름다웠습니다 :)
함께해주신 '이음터'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올해 겨울에도 또 뵈어요 :)
-담당: 최승화 팀장
복지관이야기
02/12 (수) '이음터'와 함께한 연탄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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