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일(금)
이번주에는 향긋한 제철 식재료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재료와 양념만으로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는 메뉴였던 만큼,
참여자들은 요리 과정에 더욱 집중하며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철 나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며,
요리 노하우를 나누고 실력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회기에는 새콤한 무생채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이는 오늘 5월 2일 원인동마을관리소에 예정된 특별 요리수업으로,
참여자들이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행사 준비의 일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복지관이야기
[요리프로그램] 향긋한 '더덕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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