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인핸드플러스와 손을 잡고,
AI 스마트워치 복약관리 사업 「손목 위의 주치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워치를 보급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복약 관리 지원과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설명회 자리에서는 인핸드플러스 이휘원 대표님이 직접 교육을 해주셔서
스마트워치 기능과 활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중장년 주민분들이 많이 참여해 관심을 보이며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약을 자주 깜빡하곤 했는데, 이 사업 덕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했어요. 앞으로 기대가 돼요!”
하며 기대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든든한 파트너들과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스마트돌봄 담당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