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의 매서운 바람이 부는 오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자 Team블랙벨트 태권도장이 모였습니다.
학성동 정지길 어르신 9가구에 사랑의 2,100장을 후원 및 나눔했습니다.
8살 친구들부터 20살이 된 씩씩한 태권도 소년,소녀가 36명이나 모였는데요.
이밖에도 학부모님들, 사범님, 원장님까지 함께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올해 8살이 된 한 친구는 1장의 연탄을 옮기며
"선생님 우리 연탄 또 언제 해요?"하고 질문했는데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저 다음에는 2장씩 옮겨서 연탄 많~~이 갖다 드릴거예요!"하고 답했습니다.
우리 친구의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께도 잘 전달됐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신 Team블랙벨트 태권도장과 학부모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