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W프로젝트 마을해설단과 골목큐레이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원주의 역사와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해설과 연극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박물관을 탐방하며 원주시의 역사적 흐름과 주요 인물, 지역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마을해설과 콘텐츠 활동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박광식 학예연구팀장의 설명을 통해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해설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참여자들은 “원주시 전체 역사를 알고 나니 해설의 깊이가 달라질 것 같다”, “왜 이 장소가 중요한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골목큐레이터 참여자들은 실제 역사 이야기가 연극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박물관 관람을 넘어 마을해설과 문화콘텐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현장 학습의 시간이 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W프로젝트] 유경훈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