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그림책6기] 내 삶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담는 여정, 일곱 번째 이야기♥
4월 14일, '우리도그림책 6기' 7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기부터는 본격적인 채색 작업에 들어가며,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그림책 속 한 장면으로 더욱 생생하게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연필로 그려 두었던 밑그림 위에 색을 입히자 작품의 분위기가 한층 풍성해졌고, 참여자 어르신들께서도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더욱 또렷하게 표현되는 모습을 보며 큰 만족감을 느끼셨습니다.
특히 이날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채색된 그림을 바라보시며 "색이 들어가니까 훨씬 살아 있는 것 같고, 책이 거의 다 만들어지는 게 보여서 신기해요"라고 말씀하시며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제 그림책 완성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회기를 거듭할수록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이 한 권의 책으로 차곡차곡 담겨가고 있어 최종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껏 완성해 갈 '우리도그림책 6기'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우리도그림책6기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