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햇살이 가득한 요즘, 우리 원인동 마을관리소에서는 마을활동가분들과 함께 특별하고 맛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일상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마을건강 밥상나눔 프로그램 1회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생생하고 훈훈했던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메뉴: 매콤달콤 '두루치기' & 고소함 가득 '멸치 볶음' & 건강 만점 ‘시금치 볶음’ & 맑은 국물의 ‘황태뭇국’
첫 회기인 만큼, 우리 식탁에서 가장 친근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메뉴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유주방에 모인 마을활동가분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
처음에는 10인분이라는 대용량을 조리하느라 간을 맞추거나 재료를 데치는 시간 조절에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하셨지만, 서로 손을 맞추어가며 점차 베테랑 요리사 못지않은 솜씨를 발휘해 주셨답니다. 👍
활동이 끝난 후, 따끈따끈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마을활동가분들은 "가성비 좋은 재료로 뚝딱 만들었는데, 집에서 외식하는 기분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자주 하는 반찬인데 대용량은 처음이라 조금 헤맸네요.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봤으니 다음엔 진짜 제대로 더 잘할 수 있어요!" 라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 맛있는 반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 완료!
반찬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아주 중요한 일정이 남아있었죠! 정성껏 만든 매콤달콤 두루치기와 고소한 멸치볶음을 용기에 예쁘게 담아 우리 동네 소외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해 드렸습니다.
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안 그래도 입맛이 없던 참인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챙겨주어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셨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 덕분에 우리 마을활동가분들의 마음도, 저희의 마음도 배로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소규모 공간의 아쉬움도 잊게 할 만큼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주신 우리 원인동 마을활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다음 회기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