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개식탁에서는
떡갈비와 청포묵무침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 메뉴는 그동안 진행했던 요리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메뉴였는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어 정성껏 치대고, 모양을 만들어 하나씩 구워내며 떡갈비를 완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름이 나오다 보니 조리하는 내내 주변을 닦고 정리해야 했고,
요리가 끝난 뒤에는 모두가 땀을 뻘뻘 흘리며 주방을 정리했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완성된 떡갈비를 맛본 참여자들은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
함께 만든 청포묵무침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지금까지 만든 음식 중 최고의 조합인 것 같아요.”, “청포묵무침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몰랐어요.”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떡갈비 일부는 굽지 않은 상태로 랩에 하나씩 정성껏 싸서 집으로 가져가 식사할 때마다 하나씩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직접 먹어본 후기를 서로 나누기로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참여자 두 분이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청년강사들이 앞치마를 매고 직접 요리에 참여하여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앞으로도 무지개식탁은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서로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담당: 복지이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