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W프로젝트에서는 지역주민 10명과 함께 중앙동 마을해설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원주의 역사와 시장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원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강원감영에서 해설을 들으며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원감영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원주의 옛 모습을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참여자들은 중앙동 곳곳의 시장 골목을 걸으며 자유시장, 중앙시장, 도래미시장, 미로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각 시장이 형성된 배경과 변화 과정, 시장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이야기를 들으며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는 자유시장 골목에 자리한 옛 찻집 ‘옛날집’에 들러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정겨운 분위기의 공간에서 담소를 나누며 중앙동이 간직한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였습니다.
마을해설을 마친 후에는 자유시장 내 고향칼국수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체험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해설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와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W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W프로젝트] 유경훈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