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민 참여 가드닝 프로그램 '그린일기'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자 어르신들이 직접 심은 채소들은 정성 어린 물주기와 꾸준한 관리 덕분에 어느새 푸르게 자라며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어르신들도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활동 후에는 직접 키운 채소의 성장 과정과 하루의 마음을 '세 줄 일기'로 기록하며 작은 변화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채소를 키우고 그걸 내가 직접 일기로 작성하니까 더 뿌듯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얼른 다 키워서 직접 요리해 먹고 싶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는 7월에는 직접 키운 채소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가꾼 채소를 함께 요리하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 더욱 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서로 소통하고, 작은 경험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린일기'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지역연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