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개밥상에서는 SNS에서 요즘 핫한 애호박찌개와 깻잎김치를 만들어봤습니다!
푸짐하게 넣은 애호박으로 보글보글 찌개를 끓이고, 향긋한 깻잎에 양념을 차곡차곡 발라 오늘의 한 상을 완성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애호박으로 이렇게 맛있는 찌개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오늘 정말 맛있다!”며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
오늘은 평소보다 나눔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았는데요.
소식을 들은 참여자들은 흔쾌히 자신의 몫을 더 나누며 이웃을 위한 한 끼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일이 이제는 무지개밥상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리 솜씨만큼이나 늘어난 건 척척 맞는 호흡!
요리가 끝나자 각자 익숙하게 조리대를 정리하고 설거지를 나누며 어느새 주방이 말끔해졌습니다.
먼저 정리를 마친 두 참여자는 자연스럽게 마대걸레를 들고 바닥 청소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 다른 참여자들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매번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기 오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는 참여자들의 이야기처럼,
함께 요리하고 나누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이 쌓이며 무지개밥상도 조금씩 더 끈끈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만들고, 기분 좋게 나눈 무지개밥상이었습니다!
담당: 복지이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