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W프로젝트 마을전시회 「마을을 담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 9월 10일(목)에는 특별전시를 마련하여,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원인동·중앙동·호저면 마을해설사들이 직접 현장 마을해설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을해설사들은 전시된 사진과 돌봄지도, 마을의 기록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지난 1년간 W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각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전했습니다.
전시물을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특별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스탠딩 다과회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총 100명의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마을전시회를 관람하며 W프로젝트의 다양한 활동과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찾고 기록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시 주민의 목소리로 전할 수 있었던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W프로젝트 마을전시회 「마을을 담다」는 9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W프로젝트] 지역연대팀 유경훈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