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지개밥상의 마지막 요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치킨버터카레와 알배추겉절이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치킨버터카레는 부드럽고 꾸덕하게 정말 맛있게 완성됐습니다.
갓 버무린 알배추겉절이까지 더해지니 “오늘 카레 정말 잘됐다”, “부드럽고 맛있다”며 참여자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요리를 마친 뒤에는 그동안의 무지개밥상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여기 오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어요.”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시끌벅적하게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로그램 하면서 집에서도 요리해서 먹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여기서 배운 레시피 그대로 하면 무조건 맛있어요.”
매주 함께 메뉴를 정하고 요리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보고,
집에서 다시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무지개밥상에서 함께했던 요리들이 자연스럽게 참여자들의 일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무지개밥상은 종료되어도, 함께 만들었던 음식과 레시피, 사람들과 어울려 보낸 시간은 앞으로도 각자의 일상에서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성껏 만든 음식은 지역 내 이웃들에게 나누며 무지개밥상의 요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 ♥
담당: 복지이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