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추석맞이 사랑의 밥차^^
기타
9월 23일(수) 복지관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저멀리 강릉에 위치한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복지관에 방문하셨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주 3회 따뜻한 밥이 필요한 곳을 찾아갑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밥상공동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오셨어요.
오늘의 메뉴는,,,,,(두구두구..) 바로바로 제육볶음과 오이맛살무침 그리고 배추된장국!!!
식당이 아닌 차에서 밥을 하는게 그저 신기한 어르신들은 주변에서 구경하시며,
얼른 밥이 되기를 기다리셨어요.
밥과 반찬, 국이 완성되자마자 발 빠르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실내와 실외 배식을 준비하고
바로 점심 배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식사 후 돌아가시는 길에 그냥 가지 않으시고, 오늘 식사를 준비해준 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그 인사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흘린 땀방울을 마음까지 시원케하는 마음의 풍랑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기업은행과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팀 홍은영 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