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2015 가을 작품 전시회 ˝밥상 가족 솜씨 자랑˝
기타
지난 주 목요일, 저희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동절기 연탄나눔활동을 위한 연탄은행 재개식과 나눔장터를 진행하며,
동시에 지난 1년간 복지관에서 함께 활동한 어린이, 초·중·고등학생, 성인, 어르신들의
작품을 한 데 모으고 예쁘게 꾸며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좋은배움터에서는 '88청춘대학'에서 활동하신 어르신들의 미술작품들과 활동영상,
성인반 '퀼트 이야기'반의 예쁜 퀼트 작품, '예쁜글씨 POP'반의 다양한 POP 작품들을 전시하였고,
복도 전시장에는 복지관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꼬마 친구들이 함께 만든 토피어리,
초등학생들이 예쁜 고사리손으로 만든 클레이아트 시계와 페인팅 머그컵,
중학생들의 숲체험 꽃다발, 고등학생 인형극동아리의 혹부리영감과 도깨비 한지인형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코너로 해바라기 꽃밭 포토존과 병뚜껑으로 나무를 완성하는 정크아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연탄은행 재개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쳐준 꼬마친구들은 어린이집 선생님의 한 줄 기차 인솔로 질서있는 관람 및 사진촬영을 마쳤고
개교기념일을 맞은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전시회가 화기애애하였습니다.
또 여러 내빈과 지역주민들의 관람과 해바라기 포토존 사진촬영으로 해바라기가 점점 풍성하게 만개하였답니다.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기까지 열심히 참여해 주신 88청춘대학 어르신들,
한글·컴퓨터교실 등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실버반 어르신들,
퀼트, POP 등에 참여한 성인반 주부님들,
그리고 모든 강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계속 진행되오니 작품전시회 구경오셔서 해바라기 꽃밭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가세요^^
* 담당: 조현미 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