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2015년 11월 네티즌의 날-이동 연탄나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기타
11월 21일 토요일 현재기온 7도
여전히 쌀쌀한 아침 오늘 원주지역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약 100명의 연탄천사들이 왔습니다.
서로서로 다른 지역에서 원주지역 연탄을 쓰시는 가구들을 위해 모였다는 것에 감동감동(^^)
이동 연탄나눔을 진행하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구호를 외치며, 이동 연탄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이동 연탄나눔을 진행한 지역은 원인동과 봉산동 총 연탄 3,000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엔 서로 다른 지역, 개인으로 오신분들이라서 서로 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수레 또는 지게를 짊어지고
높은 언덕을 올라갈때 만큼은 서로 뒤에서 밀어주고 지게에 있는 연탄을 1장씩 빼서 들어주고^^
연탄으로 하나된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게 팀워크라는 정석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오늘 참여한 연탄 천사중에 초등학생1학년 학생이 있었는데 자기 자신보다 큰 지게와 무거운 연탄을 싣고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고 대견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연탄 4장 또는 60장을 실은 수레와 지게를 지고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로 이동하다 보니 어느새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하지만, 우리 연탄천사들은 입고있던 잠바을 벗어놓고 본격적으로 연탄을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같이 하나되어 영차영차 를 외치며, 마지막 가구까지♡♡♡
원인동과 봉산동 구석구석 따뜻함을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따끈한 육개장!!!
밖에서 먹는 육개장이 얼마나 맛있고 꿀맛인지 모릅니다. 육개장 한그릇에 피로가 녹는것 같습니다.^^
연탄천사님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의 날-이동 연탄나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심어주신 따뜻함으로 인하여 가을, 겨울 대한민국이 따뜻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하드리며, 저희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 임왕빈 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