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이룸교회와 함께하는 연탄나눔활동~^^
기타
12월 26일 토요일
용인에서 원주까지 연탄을 선물하러 "이룸교회" 목사님과 많은 성도들 그리고 학생들이 왔습니다.
사람들의 방문이 어려운 이곳 호저면에 위치한 "대명원" 오늘은 이곳에서 반갑고, 고마운 따뜻함이 울려퍼집니다.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하기전 준비운동과 화이팅을 외치며, 연탄나눔활동 시작!!^^
오늘은 평소의 연탄나눔활동보다 경사도 심하고, 진흙이 많아 걷기에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탄천사들은 연탄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너나할꺼 없이 차갑고도 돌처럼 얼은 연탄을 들고 싱글벙글...
어느새 조용하고 썰렁했던 마을이 아이들,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퍼져나갔습니다.
힘들법도한데... 연탄을 들고 옮기는 학생들,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서로 얼굴에 묻은 연탄자국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웃음 바이러스가 퍼집니다.
연탄나눔활동이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 서로 연탄을 드린 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 날씨도 춥고 경사도 있어서 힘들었을텐데.... "이룸교회" 목사님, 성도님들, 그리고 학생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담당 : 임왕빈 사회복지사(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