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1시, 메가박스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영화관람에는 지난 1년간 88청춘대학을 열심히 다니고 수료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메가박스에서는 10년째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시사회를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저희 복지관 어르신들을 빠짐없이 챙겨주고 계십니다.
또한 청소년육성회에서는 영화를 보며 입을 즐겁게 해 줄 팝콘과 콜라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시사회 관람 영화는 '히말라야!'
산쟁이 엄홍길 대장님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재구성한 것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가 정말 돋보였고, 영화 내용 또한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콧물을 훌쩍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영화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데리고 가라고 하셨답니다.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메가박스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