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원주고 1학년 11반 학생들과 함께한 연탄봉사!
기타
1월의 둘째주 토요일 아침!
원주고등학교 1학년 11반 선생님 & 학생들과 함께 봉산동 어르신댁에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사는 방학이 끝나고 2학년으로 올라가 선생님, 반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
함께 뜻 깊은 봉사도 하고 추억도 만들며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봉사부장 학생이 직접 봉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연탄을 마주한 학생들은 '응답하라 1988'에서 보았다며 반가워 했습니다.
초반에는 연탄이 옷에 묻을까봐 우비를 갖춰입고 조심조심 연탄을 나르다가
몇 차례 왔다갔다 하다보니 온 몸에 땀이 범벅되어 겉에 입고 있던 우비와 패딩점퍼까지 벗어두고
옷과 손에 연탄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열심히 열심히 활동에 임했답니다.
어르신들의 연탄광 안에 차곡차곡 연탄이 예쁘게 쌓이자 학생들은 힘든 것도 잊고 뿌듯해 하였답니다.
오늘 함께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2학년 때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