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상지여자중학교 '상봉동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기타
오늘은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의 5월 18일 수요일입니다.
다른 학생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학교에 있을 시간에 상지여자중학교 '상봉동'반 학생들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을 통해 돌봄활동을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오늘은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4시 30분부터 활동을 하기 때문에 활동에 앞서 담당자와 상지여중 이재훈 선생님과 어르신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상봉동반 학생들은 교육을 이수했지만, 돌봄활동 수칙에 대해 한번 더 교육을 하며 활동에 대한 안전과 유의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교육 후 19명의 6개조 학생들이 6명의 어르신 댁까지 줄을 지어 땡볕 아래를 걸었지만 얼굴 찌푸리는 학생없이 모두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을 만날 생각에 신이 나있었습니다.
물론 학생들만 들떠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토끼같은 손녀들이 온다는 소식에 버선발로 대문을 뛰어나와 학생들을 안아주고, '사랑하는 우리 손녀들아~'라고 말하며 반가워 하셨습니다.
돌봄봉사자인 우리 학생들도 돌봄활동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상지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766-4933)♥